Manyends

결말이 여럿인 AI 웹소설

우리는 끝나 버린 이야기 앞에서 오래 서성입니다. 그 사람이 그 문을 열지 않았다면, 그 밤에 돌아섰다면, 물어볼 데가 없어서 마음속으로만 다시 씁니다.

Manyends 는 그 물음에 갈래를 냅니다. 한 이야기가 한 결말에서 멈추지 않고, 다른 손이 다른 곳으로 데려갑니다. 읽는 사람은 고르고, 쓰는 사람은 잇습니다.

그래서 이름이 결말이 여럿입니다.

읽는 사람에게

한 편의 소설이 한 줄기로만 끝나지 않습니다. 읽다가 갈림길을 만나면 가지 않은 쪽으로 건너갈 수 있고, 건너간 만큼 다른 결말에 닿습니다.

  • 판타지·로맨스·무협·현대물, 장르와 연재 상태로 골라 읽습니다
  • 작품마다 앞의 두 화는 무료입니다
  • 대여한 회차는 90일 동안 다시 읽을 수 있습니다
  • 읽던 자리는 기기가 달라져도 그대로 기다립니다

쓰는 사람에게

빈 화면 앞에서 혼자 시작하지 않습니다. 인물의 이름과 세계의 규칙을 적어 두면 바이블이 그것을 기억하고, 회차가 길어져도 첫 장에서 정한 것이 흔들리지 않습니다.

  • 바이블에 인물 및 명칭, 세계관 및 지침을 한곳에 둡니다
  • 전체 쓰기 · 이어쓰기 · 고른 자리만 비문 정리 · 다시 쓰기 · 줄여쓰기 · 늘려쓰기 · 전체 검토
  • 고쳐 쓰는 것도 작가가 고른 자리만입니다
  • 발행 전에는 자체 AI 심사를 거칩니다

함께 쓰는 이야기

누군가 멈춘 자리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. 남이 쓴 회차에서 갈라져 나와 그다음을 쓰면, 한 이야기가 여러 사람의 손을 거치며 갈래를 늘려 갑니다.

  • 원작의 어느 회차 다음부터든 내 갈래를 시작합니다
  • 이어 쓴 만큼 원작자에게도 수익이 돌아갑니다
  • 독자는 갈림길에서 어느 갈래로 갈지 고릅니다

쓴 글은 작가의 것입니다

작가가 쓴 글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습니다. 회사는 서가에 걸고 알리는 데 필요한 만큼만 허락을 받고, 그 범위를 넘어 쓰려면 그때 다시 묻습니다.

  • 글도 작품 설정도 작가의 것이고, 회사가 사고팔지 않습니다
  • AI 가 만든 부분의 권리는 법이 아직 정하지 않았습니다. 그 사실을 그대로 밝힙니다
  • 발행한 회차의 본문은 자체 AI 학습에 쓰일 수 있고, 발행할 때 그 동의를 받습니다
  • 발행하지 않은 원고는 학습에 쓰지 않고, 외부에는 원고를 보관하지 않는 곳으로만 보냅니다
  • 자세한 것은 이용약관 제5장에 적혀 있습니다